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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9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8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7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6 아침이 되었다. 오늘은 시샤코우 야생동물원을 갔다가 적산법화원을 갈 예정이었다. 여행사에서는 그런 일정이면 300위안 이상 더 줘야할 꺼 라고 했다. 하루에 가기 힘든 일정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였다. 아침은 라면과 햇반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어제 구입한 칭따오 맥주 한박스를 들고나갔다. 어차피 놀러온 거 운전도 하지 않으니 신나게 놀자는 생각이 가득했다. 기사분이 왔는데 중국어를 한다. 오늘은 한국어를 할 .. 더보기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8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7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6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5 공기밥을 6개 주문하고, 아버지가 혹시나 해서 멸치조림 등 가져오신 걸로 밥과 반찬을 먹었다. 술도 독해서 다 먹지 못하고 그대로 들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숙소아래에 있는 롯데마트를 방문했다. 9시 좀 전이었는데 문 닫는 시간이 가까워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큰 마트 안에 우리가족밖에 없었다. 대체적으로 마트에 파는 건 매우 저렴했다. 그런 와중에 딸을 카트에도 태워보.. 더보기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7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6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5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4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3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2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 비행기는 2시 25분 도착예정이었지만 3시 30분쯤 도착해서 짐을 찾은 다음 밖으로 나오자 여행사에서 픽업 나오신 분이 계셨다. 겉.. 더보기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6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5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4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3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2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 조금 늦게 비행기로 향했는데 다행히 1시간 연착이라고 하였다. 비행기가 1시간 연착이라 우선 중국 도착이후가 걱정되어 여행사에 연락을 하였다. “사장님 비행기가 1시간 연착되어 늦게 도착할꺼 같습니다” “걱정마시고 오세요. 기다.. 더보기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5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4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3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2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 오후 2시 15분 비행기였는데, 배가 부르게 먹고 나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이때까진 시간이 넉넉한 줄 알고 있었다. 인천공항 도착 후 발렛으로 차량을 맡기고 사전에 신청해둔 환전금액을 수령하고 나서 항공사의 티켓발권 그 순간 매우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여권을 몇 번이나 확인하고 티켓을 받았었는데, 한명의 영문명이 틀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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