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코로나

오미크론 8일차 면역이란 없다. 셋째.. 넷째도 확진 https://curieux.tistory.com/248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아이들(오미크론 양성 5일차) https://curieux.tistory.com/241?category=776554 오미크론 양성 1일차 2022년 3월 14일부터 신속항원검사 결과도 양성환자로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https://고.한국/Wkbj 주말에 토요일부터 목이간질간질하더니.. curieux.tistory.com 몇 일전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아이들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유치원을 가야하기에 신속항원검사를 했습니다. 걸렸던 사람들은 45일간 검사면제로.. 쌍둥이만 진행했는데요... 셋째가... 두줄이 선명하게 나왔습니다. 셋째를 다시 해볼까, 넷째를 다시 해볼까 하다가 둘다 병원에 데려갔네요. 오늘도.. 더보기
오미크론 6일차 이제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 않다 보통 토요일도 평일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먼저 일어나는데, 다들 늦게 일어난다. 다들 피곤한가보다 이것 참 어이없는 피곤한 질병이다. 통계로 보았을때 조금 늘어났다. 램수면은 비슷하고.. 일어나도 목주변 근육이 매우 피곤하다 아픈 것인지 오늘 아침에는 눈이 왔다 지금도 오고 있지만 8시 전에는 더 많은 눈이 왔다 아침 운동은 오랜만이다 확진에도 재택근무를 한 탓에 아침운동은 하지 못했다 일어나지 못했기 때문이었지만 5키로를 걸어보았다 62분 거의 63분이 걸렸다 칼로리 소비량을 보았더니 183칼로리 밖에 되지 않았다. 맥주 한캔이 200칼로리 정도 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200 칼로리는 걷자 생각했다 201칼로리가 되자 5.5키로가 되었다 거의 70분이 나온다 걷는 걸로 .. 더보기
오미크론 양성 4일차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04461?cds=news_edit 완치됐는데 왜 숨가쁘지?..코로나 후유증 이것 때문이었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코로나19 완치 후 지속되는 호흡곤란, 기억력 저하, 혈전, 가슴통증, 신장질환 등 다양한 후유증의 원인을 밝혀냈다. 16일 광주과학기술원(GIS n.news.naver.com 걱정되네요. 완치되었는 숨가쁘고 피곤하고 이런것... 신기한 것은 정말 피곤합니다. 약기운 때문에 어지럽고 정신도 없는 것 같아서. 아침에는 약을 좀 줄여봤습니다. 오후에는 관절이 아프기도 해서 오후에 다시 약을 먹긴했지만요.. 굉장히 피곤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갤럭시북12 액정보호필름이 도착했네요. 점심먹고 남는.. 더보기
오미크론 양성 3일차 오늘은 3일차.. 어제 술을 마셔서 그런지 목도 아프고 컨디션도 좋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은 아파트 정전이 있다고 예고되어 있던날... 2022년 3월 16일.. 정말 기가막히게 정지 시작시간은 칼로 맞추어주셨고 복구는 11시 좀 넘어 이루어졌으니 그래도 좀 다행이 아니었을까?. 닥터나우는 오늘 오전에 예약하는 것을 성공했다. 전화로 상담이 이루어졌는데 이분은 증상만 빨리 듣고 처방하려는 듯 보였다. 나는 아이들의 약까지 함께 탈 수 없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는데 그런 방법은 없다고 한다. 1인 예약제에 매우 가깝다기보다는 그냥 1인에게만 해당하는.. 약은 아직 먹고 있던 것이 있었기에, 택배로 예약했다. 택배는 무료이다. 오후에는 둘째아이의 약을 주문해 보았는데,.. 여러가지 개선점이 필요한 것인지 주문이.. 더보기
코로나 확진 소주 https://curieux.tistory.com/242 오미크론 양성 2일차 오미크론 양성 2일차 자다가 보니, 모두 너무 아파보였다. 나도 정신이 없었기에 그저 잠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첫째는 고열이 계속되고 있었고 와이프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멸치 다 curieux.tistory.com 바로 어제였다. 코로나가 급증해서, 우리 회사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는... 확진시에도 재택근무로 일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 와이프가 아프니.. 도저히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애는 넷이나 되지.. 애들도 아프지.. 밥 달래지.. 와이프도 아프대지.. 이거 뭐..... 그런데 나도 굉장히 노력했는데, 그렇게 쏘아대면 참아내겠냐고.. 오후 6시가 넘어 냉장고에 있던 삽겹살을 꺼내서 조금 구워서 소주를 먹.. 더보기
만40세, 얀센 백신 맞은 3일차 41세, 만 40세 민방위 마지막 차 입니다. 운이 좋게도 이번에 유통기한이 도래된 얀센을 맞게 되었네요. ㅎㅎ 우선 지난주 37세 친동생이 맞고 3일동안 힘들어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는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6월 14일 오후 4시 예약이었는데 좀 일찍가서 3시에 맞았습니다. 어깨에 맞아야하는데 옷이 올라가지 않아 상의를 탈의했습니다 ㅋ 진경환내과의원에서 맞았는데요.. 일단 여기는.... 혈압같은거 검사하지 않고 의사 상담 10초-15초 정도 였던거 같네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았네요. 예비군 민방위 등 대상자의 얀센 남은 분을 바로 맞나봅니다. 저 다음에 어떤 할머니 아제에서 바로 얀센으로 바꿔 맞으시더군요. 일단 주사는 잘 모르겠구요. ㅋ 그냥 모 일반 주사랑 비슷했..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