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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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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5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4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3


관광지마다 너무 크고 넓고 너무 걸어야 했다

다들 힘들어해 기사님에게 요청했다

더 이상 걷기 힘드니 행복문에 내려 사진 찍고, 세기의 창 앞에서 사진 찍고 등 사진만 찍고 온천에 가자고 이야기를 했다.


행복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모두 행복하리라.. 생각했었다.



기사분이 세기의창은 모른다고 하여 행복문 잠깐 보고 해상공원으로 향했다.


웨이하이 해상공원, 황관 구역에 있는 사람들은 낚시도 하고 해변을 거늘며 삶의 여유를 즐기는 듯이 보였다

해상공원은 유럽같은 분위기도 느껴졌다

동생이 해변을 돌아보고 싶어했지만 온천가자며 끌고 나왔다.


2017/11/14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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