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량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1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0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9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8 보통의 일정은 동물원 옆에 성산두가 있어 두 곳을 보는 것을 하루 일정으로 잡는 듯 한데, 우리는 동물원을 본 이후 적산법화원으로 정했다. 동물원을 나와 기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좀처럼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결국 여행사에 전화를 하여 기사님한테 동물원 앞으로 다시 와 달라고 이야기를 했다. 적산법화원 이동을 부탁드리고 점심식사는 한국인이 먹기에 무난한 식당으로 안내를 요청했다. 첫날부터 중국식당에서 호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