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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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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구현되고 있는 사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자율주행기술의 구현을 위해서, 운전자의 제어 없이 운행하기 위해 AI 기술과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병행하여 사용한다.
  • 2. 스마트디지털도우미는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말한 내용을 분석하고 음성을 둘러싼 모든 배경 소음을 걸러내고 명령을 해석하여 실제로 수행하고 있다.
  • 3. MS의 AI 프로젝트 중 하나인 ‘프로젝트 InnerEye’는 인간의 뇌, 특히 뇌의 신경계를 연구하여 뇌의 기능을 보다 잘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4. 실제로 표절 의심이 가는 논문(essay)을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 AI를 개발하고 있으나, 무제한에 가까운 논문 데이터로 인해 실용성은 아직 미진한 상황이다.

&& 4) 표절의심 논문에 대한 검증은 상당부분 현실에서 활용하고 있다.

서울민사지법 2001. 11. 1에 판결된 소위 컴배콤 사건에서 원고인 서태지의 '동일성유지권'에 대한 침해 주장에 대해 법원이 내린 판단의 내용으로 거리가 먼 것은?  

  • 1. 서태지가 주장한 저작인격권 가운데, 성명표시권에 대해서는 침해를 부정하였으나, 동일성유지권에 대해서는 침해를 인정하였다.
  • 2. 누구든지 저작물을 이용함에 있어 무단 변경, 삭제, 개변 등을 함으로써 저작인격권자의 동일성유지권을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
  • 3. 원곡의 가사와 곡을 임의로 변형한 노래를 녹음하여 음반을 제작 · 판매하고, 인터넷 등을 통하여 방송 · 전시하고 있으므로, 원곡에 대한 신청인의 동일성유지권을 침해하였다고 볼 수 있다.
  • 4. 피고의 동일성유지권 침해의 여지는 인정이 되나, 뮤직비디오부분에 관하여는 신청인이 원래의 뮤직비디오에 대한 저작권자임을 인정하기 어렵다.

** 1) 성명표시권 뿐만 아니라, 동일성유지권에 대해서도 최종적으로 침해가 되었음을 인정하지 않았다.

 

예시 문제입니다.

일시적 복제의 개념 변화를 가져온 기술적 요인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1. 기존에는 컴퓨터(CPU)의 작업 공간으로서의 RAM의 역할에 주목하였다.
  • 2. 복제의 개념에는 '고정'이라는 요건이 필수적이었는 바, 램으로의 저장은 '복제'의 개념으로 보지 않았다.
  • 3. 스트리밍 기술의 발전으로 캐시의 기능이 보다 중요해지면서 복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견해가 대두되었다.
  • 4. 일시적인 복제 자체가 저작물의 이용의 한 유형으로 발전하게 되어, 복제와는 별개의 개념으로 발전시키게 되었다.

** 4) 일시적인 복제 자체가 저작물의 이용의 한 유형으로 발전하였고, 이에 일시적 복제의 경우도 저작권의 보호를 위한 ‘복제’개념으로 포섭할 필요가 생겼다.

다음 중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 1.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 있던 존 매카시 교수가 개최한 다트머스 회의에서 10명의 과학자가 모여 인공지능 개념을 정의했고, 인공지능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 2. 다트머스 컨퍼런스 이후에, AI라는 새로운 영역은 발전의 땅을 질주하기 시작하였으며, ARPA(고등연구기구)는 이 새로운 분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 3. 1958년, 프랑크 로젠블럿이 인간의 뇌신경을 묘사한 인공신경 뉴런을 제시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인공지능의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 4. 1980년대, 인공지능계 최대 화두는 신경망의 부활이었으며, 결국 다층 퍼셉트론(신경망이 레이어드된 형태)으로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
**3) 1958년, 프랑크 로젠블럿이 '퍼셉트론'이라는 인간의 뇌신경을 묘사한 인공신경 뉴런을 제시하였으나, 이것이 바로 인간의 두뇌를 모방한 인공신경망의 발전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다음의 설명 중 괄호안에 들어갈 용어를 쓰시오.
1990년대, 검색 엔진을 통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           )를 분석하여 인공지능 시스템이 학습을 할 수 있는 머신러닝 형태로의 진화가 가능하게 되면서 인터넷과 함께 인공지능은 중흥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 빅데이터(Bi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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