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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방언은 믿음의 표징인가 사기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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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믿음의 표징인가 사기극인가?
방언을 들은적이 있습니까?
영안이 열린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있습니까? 구라 좀 까지마십시요.
정신 좀 차리십시요. 온 가족이 고생합니다.
온 가족이 미쳐버립니다.

정신병원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통은 영적지도자란 표현을 쓰는데
주변에 누군가(대체로 친인척)의 영향력으로 인하여 믿음이 절대시되는데
그런 사람의 말을 믿고 따르게 된다면 그야말로 그게 사이비의 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 사람답게 살아주십시요.

방언이라 불리는 것은 처음에 듣다보면 무슨 귀신소리같아 오삭하기까지합니다.
그런데 계속 듣다보면 mc스퀘어 같기도하죠.
그냥 염불하는 것보다 못해보입니다. 신앙심이 깊어진다고 영안이 열리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그냥 사이비아닙니까?
예수. 하나님. 이런걸 원했을 것 같습니까? 올바르게 살아라는 가르침이 왜 이런 이상한 신봉이 되는 것인지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오늘날 교회에서 지구상에 사용되지 않는 언어로 주절거리는것은 방언이 아니며 사람을 속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사랑은 언제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전 13:8) 사도들이 죽은 이후는 누구도 방언을 했다는 기록이 없읍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하게 방언도 그친다고 예언 했읍니다. 오늘날 성령 충만한 사람은 이웃 사랑을 내몸과 같이 하는 사람입니다."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히가 내 제자인줄로 알라."(요 13:35)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그게 진실인거마냥 만들어내는 목사들은 목사도 아닙니다. 사이비죠.

그리고 왜? 라는 질문은 꼭 하십시요. 맹신하는 것이 모든 가족과 그 이웃을 해치는 길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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