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샤코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9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8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7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6 아침이 되었다. 오늘은 시샤코우 야생동물원을 갔다가 적산법화원을 갈 예정이었다. 여행사에서는 그런 일정이면 300위안 이상 더 줘야할 꺼 라고 했다. 하루에 가기 힘든 일정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였다. 아침은 라면과 햇반으로 간단히 해결하고 어제 구입한 칭따오 맥주 한박스를 들고나갔다. 어차피 놀러온 거 운전도 하지 않으니 신나게 놀자는 생각이 가득했다. 기사분이 왔는데 중국어를 한다. 오늘은 한국어를 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