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5 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4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3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2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 오후 2시 15분 비행기였는데, 배가 부르게 먹고 나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이때까진 시간이 넉넉한 줄 알고 있었다. 인천공항 도착 후 발렛으로 차량을 맡기고 사전에 신청해둔 환전금액을 수령하고 나서 항공사의 티켓발권 그 순간 매우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여권을 몇 번이나 확인하고 티켓을 받았었는데, 한명의 영문명이 틀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