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8 2017/11/14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72017/11/14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62017/11/13 - [(심군 Story) 아득했던 여행길] - 그 아득했던 마지막 여행길 #15 마지막 날은 오전에 맛사지샵에 갔다가 오후에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라고 하자 아버지는 안 받겠다고 하셨다. 일단 여행사에 연락해서 내일은 공항까지 픽업만 부탁하고 괜찮은 맛사지샵을 추천받았는데 멀지 않은 거리에 있었다. 아침이 되어 안 받으신다고 하신 아버지를 강제로 모셔갔다. 역시나 받고나시더니 매우 좋아하셨다. 아기 때문에 교대로 받은 것이 좀 아쉽긴 하였지만 그래도 시간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다. 한국에 돌아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