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언은 믿음의 표징인가 사기극인가? 방언은 믿음의 표징인가 사기극인가? 방언을 들은적이 있습니까? 영안이 열린 사람을 주변에서 본 적이 있습니까? 구라 좀 까지마십시요. 정신 좀 차리십시요. 온 가족이 고생합니다. 온 가족이 미쳐버립니다. 정신병원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통은 영적지도자란 표현을 쓰는데 주변에 누군가(대체로 친인척)의 영향력으로 인하여 믿음이 절대시되는데 그런 사람의 말을 믿고 따르게 된다면 그야말로 그게 사이비의 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좀 사람답게 살아주십시요. 방언이라 불리는 것은 처음에 듣다보면 무슨 귀신소리같아 오삭하기까지합니다. 그런데 계속 듣다보면 mc스퀘어 같기도하죠. 그냥 염불하는 것보다 못해보입니다. 신앙심이 깊어진다고 영안이 열리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그냥 사이비아닙니까? 예수. 하나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