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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urieux.tistory.com/242
바로 어제였다.
코로나가 급증해서, 우리 회사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는...
확진시에도 재택근무로 일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 와이프가 아프니.. 도저히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애는 넷이나 되지.. 애들도 아프지.. 밥 달래지..
와이프도 아프대지..
이거 뭐.....
그런데 나도 굉장히 노력했는데, 그렇게 쏘아대면 참아내겠냐고..
오후 6시가 넘어 냉장고에 있던 삽겹살을 꺼내서 조금 구워서
소주를 먹어버렸다.....
기분은 좋았는데..
술 먹고 약 먹는 건 좀 그래서...
또.. 잔소리 잔소리..
술이 굉장히 빨리 취하는 장점이 한가지 있었고
흠.. 확진이후 약을 삼갔더니 다음날 목이 많이 아픈 단점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게 어지럼증 등 특이증상은 없었는데 3일째는 그런 증상이 계속 돈다
이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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