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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술이란 누군가를 원망하는 것인가? 술이란 누군가를 원망하는 것인가? 술이 아니라도 누군가를 원망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술이 누군가를 더 원망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내 삶은 왜 이런 것일까? 하는 그런 원망. 하지만 그런 원망들로 인하여 인간관계가 파탄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그럼에도 왜 술을 찾게 되는 것일까? 종교란 것에 매우 심취하듯, 술에 심취하는 것을 비유할 수 있는가? 그것은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만 정당화하는 의미가 아닌가? 그런데 종교에도 맹목적으로 심취하는 사람들은 술도 안 마시고 왜 그러는 것인가? 목사들이 정신을 차려야하는 것 아닌가? 더보기
예수쟁이들 예수를 본 사람을 가까이서 경험해 본 사람은 이 이야기를 공감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성경이라는 것은 소설과도 같은거죠. 거기에 뭐 나오는거 없습니다. 인지가 정확하다면 그런데 빠지지도 않겠죠. 예수를 만났답니다. 그 이후에 여러가지가 보인답니다. 제 과거도 보이고 미래도 보이고 아이들의 멀리 떨어져있는 상황도 보이고 그런데 이런 여러가지 사항들이 나쁜 것들만 보인다는 겁니다 너의 어린 과거의 슬픔들 상처들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학대당하는 것들 잘 안될일듯 망자 명예훼손적 발언 다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몇 십년전에 태어난 사람치고 안 맞고 큰 사람은 극히 드물죠. 그 빈도나 강도 차이가 있긴하겠죠. 뭐 앞뒤없습니다 이걸 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살아야하다보니 참 가슴이 미어집.. 더보기
예수는 …. 질문 : 예수는 시발새끼인가요? 이 질문을 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실제로 그 분이 잘못한건 없어요. 음 모 사례에서는 본인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도 모두 용서하셨다니 더 할 말이 있나 싶은데 현대 사람들이 그렇게 만드는 거죠. 왜 믿음을 빙자해서 예수를 시발새끼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뭐 그렇게 따지면 예수는 시발새끼가 맞긴 하겠네요. 뭐 아닌 이유 있나요 좀 아둔한 사람에게 가혹한 믿을음 주어서 가장을 파탄내고 목사가 문제인지 따지고 보면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라는 질문하고 비교해보면 답은 딱 나옵니다. 더보기
예수는 존재하는가? 예수는 실존하는건가요? 아니요.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런거 없습니다. 정신나간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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