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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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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이란 외부 환경 분석과 소비자 데이터에 입각하여 목표 수용자에게 브랜드에 대한 통합적인 메시지로 설득하는 토털 마케팅 시스템이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예: 일반 광고, 직접 반응, 판촉, 홍보 등)를 결합해 효과적인 마케팅 결과를 얻어낸다 (Schultz 1993)

트리플(triple) 미디어란 소비자와 브랜드가 접점이 되는 미디어의 종류를 3가지로 구분한 개념으로,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와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온드 미디어(Owned Media)로 구성된다. 성공적인 IMC를 위해서는 트리플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롱테일 법칙(long tail theory)은 주목받지 못하는 다수가 핵심적인 소수보다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현상을 말한다. IT와 통신서비스의 발달로 시장의 중심이 소수(20%)에서 다수(80%)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2004년 미국의 기술지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처음 창안한 용어다.

Anderson, C. (2006). The long tail: Why the future of business is selling less of more. Hachette UK.

프로슈머(prosumer) 또는 생비자(生費者)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다. 생산 소비자 또는 참여형 소비자라고도 한다.

출처 : 소비자평가(http://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0)

 

http://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90%29

 

www.iconsumer.or.kr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 기반해 다수의 콘텐츠가 하나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각각의 콘텐츠가 독자적인 개별 세계를 구현하는 동시에 하나의 전체 세계를 창조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말한다. 헨리 젠킨스에 의해 2006년 저서 《융합 문화》(Convergence Culture)에서 처음 정의되었다.

욕구(欲求, Needs 필요)는 유기체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욕구는 음식과 같이 객관적이고 물리적일 수도 있고, 자존감에 대한 필요와 같이 주관적이고 심리적일 수도 있다.

가격 Price – 비용 Cost = 회사의 가치 Company’s Value

지각된 효용 Perceived Benefit – 가격 Price = 소비자의 가치 Customer’s Value

브랜드 이름을 가짐으로서 해서 생겨나는 부가적인 가치의 총합을 브랜드 자산 brand equity라고 부른다

소비자 행동의 깔때기(funnel) 단계별로 최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AARRR이 개발되었고 현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책무성의 난관, 도달의 난관, 관계의 난관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서 대두되고 있다.

개념이나 범주에 연결된 일련의 연상의 덩어리를 심리학에서는 스키마라고 부른다

명시적으로 언급되거나 연상될 수 있는 자전적 사건에 대한 기억을 일화적 기억이라고 부른다.

쿨레쇼프 효과는 영화 편집의 유용성과 효율성을 나타내는 용어다. 이는 시청자가 이 일련의 이미지에 대한 자신의 감정적 반응을 가져온 스토리를 해석하는 현상을 이야기한다.

귀인 이론(attribution theory)은 개인이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이것이 사고 및 행동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관한 이론이다.

영웅의 여정은 많은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는 스토리의 기본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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