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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국토부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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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파문을 많이 이르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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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 먹지 미쳤다고 사 먹느냐.

SH공사 2016년 6월 30일 '건설사업본부 부장 회의록'

 

채널A 뉴스 중

그 중에 근래 매일 집에서 해 먹고 있는.. 간혹 시켜먹기도 했죠.

우리는 아 미쳤다고 시켜먹은게 되는군요. 

그냥 해 먹었어야 하는건데.

인식의 변화가 좀 있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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