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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양성 2일차 오미크론 양성 2일차 자다가 보니, 모두 너무 아파보였다. 나도 정신이 없었기에 그저 잠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첫째는 고열이 계속되고 있었고 와이프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멸치 다린물에 쌀뜨물에 혼합한 다음에 죽을 하기 위해 준비했다. 그러고 있던 찰나에 밥통을 보니 밥도 없구나... 밥도 함께 앉추었다. 평일기준으로 굉장히 오랜만에 밥을 하는 것 같다. 주말에는 가끔하지만 평일에는... 잡곡 고화력으로 준비하고 택배를 뜯어보았다. 하는 중간중간 진행경과도 살펴보았다. 오랜만에 어항을 보니.. 새끼를 놓았는지 작은 물고기들이 좀 떠다니고 있다. 얼마나 살아 남을 것인지? 오늘 어쩃든 보일날이 아니었다. 다들 너무 아파서 그런지 날이 서 있고... 나도 내가 안아파서 밥을 한게 아니라고... 먹.. 더보기
12월 19일 저녁메뉴 오늘은 코스트코를 가려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이마트로 변경. 이마트도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리를 구워먹었습니다. 부추 + 양파 + 버섯 + 감자 + 마늘 더보기
12월 18일 저녁메뉴 수육국밥 오징어무국 .. 사진이 없음.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나누었을까요? 더보기
3단계 격상은 없다. [속보] "3단계땐 상당한 경제적 피해…격상없이 유행 억제" https://고.한국/XpsK 올리지 않을거라 예상했다. 이미 시민들은 너무 지쳤다. 여기서 3단계가 되면 더 지치게 될 것이다. 그런다고 이게 돌파가 될 것인가?...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일본의 경우를 보면, 단계를 격상하여도 이미 다시 최고 수치로 왔고 더 이상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아마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더보기
자가격리자 국가자격시험 응시 안내 한국산업인력공단(1644-8000) 으로 신청의사(유선 가능)를 알리고, 공단대표 메일로 제출서류 송부 국가기술자격 : hrdq1@hrdkorea.or.kr 국가전문자격 : exam@hrdkorea.or.kr 전문자격증도 자가격리자에게 시험을 칠 수 있게 해 준다니 상당한 배려입니다만 괜찮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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