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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환내과의원

얀센 부스터를 맞다. https://curieux.tistory.com/207 만40세, 얀센 백신 맞은 3일차 41세, 만 40세 민방위 마지막 차 입니다. 운이 좋게도 이번에 유통기한이 도래된 얀센을 맞게 되었네요. ㅎㅎ 우선 지난주 37세 친동생이 맞고 3일동안 힘들어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는 그 curieux.tistory.com #얀센 #동부외과 #중랑구 얀센 부스터를 접종했습니다. 아.. 모더나 절반을 맞았어요. 느낌도 안나더니.. 오전 10시 5분에 맞았는데, 오후 3시 입니다.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맞은 팔뚝만 아파요. 흡수가 잘 안되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신기한게도 지난번에 맞았던 진경환내과의원은 별로였는데요. 그 아래에 있는 동부외과는 좋았습니다. 더 신기한건 진경환내과의원 아래에 동부외과가 있습니.. 더보기
만40세, 얀센 백신 맞은 3일차 41세, 만 40세 민방위 마지막 차 입니다. 운이 좋게도 이번에 유통기한이 도래된 얀센을 맞게 되었네요. ㅎㅎ 우선 지난주 37세 친동생이 맞고 3일동안 힘들어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저는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6월 14일 오후 4시 예약이었는데 좀 일찍가서 3시에 맞았습니다. 어깨에 맞아야하는데 옷이 올라가지 않아 상의를 탈의했습니다 ㅋ 진경환내과의원에서 맞았는데요.. 일단 여기는.... 혈압같은거 검사하지 않고 의사 상담 10초-15초 정도 였던거 같네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았네요. 예비군 민방위 등 대상자의 얀센 남은 분을 바로 맞나봅니다. 저 다음에 어떤 할머니 아제에서 바로 얀센으로 바꿔 맞으시더군요. 일단 주사는 잘 모르겠구요. ㅋ 그냥 모 일반 주사랑 비슷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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