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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코로나 확진 소주 https://curieux.tistory.com/242 오미크론 양성 2일차 오미크론 양성 2일차 자다가 보니, 모두 너무 아파보였다. 나도 정신이 없었기에 그저 잠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첫째는 고열이 계속되고 있었고 와이프는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멸치 다 curieux.tistory.com 바로 어제였다. 코로나가 급증해서, 우리 회사에서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는... 확진시에도 재택근무로 일을 소화하고 있다. 그런데 와이프가 아프니.. 도저히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애는 넷이나 되지.. 애들도 아프지.. 밥 달래지.. 와이프도 아프대지.. 이거 뭐..... 그런데 나도 굉장히 노력했는데, 그렇게 쏘아대면 참아내겠냐고.. 오후 6시가 넘어 냉장고에 있던 삽겹살을 꺼내서 조금 구워서 소주를 먹.. 더보기
블랙카우 와 흑소 사실 집에 뭔가 숨길것은 없습니다. 가져가도 그만이긴 한데요. 애가 많다보니 모르시는 분들을 많이 모시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혼수품은 없어지면 돌아가신 부모님이 슬퍼하시지 않을까하여 디지털 철제금고를 주문했습니다. 블랙카우 디지털 철통금고 입니다. 무게가 그렇게 무겁지는 않지만 무게감은 있습니다. 아래와 뒤 8개의 나사를 고정하면 가구를 뜯어가야 가능할 정도입니다. 오늘 고정해 봤는데 이것도 쉬운일이 아니군요 ㅋ 기념하여 오늘 저녁은오리고기와 함께 블랙(흑맥) + 카우(소주) 조합을 만들어 봤습니다. - 흑맥주 + 소주 타먹기 좀 억지이긴한데요. 저도 흑소는 처음 먹어봤는데... 첫맛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ㅋ 술이란게 먹다보니 또 괜찮네요. 소주 반병 더 마셨습니다. 블랙카우 흑소 더보기
대선소주 어제는 친구가 하늘나라로 가는 덕분에 부산에 다녀왔다. 장례식장을 갔다가 늦은 저녁이 되어 쪽잠이라도 자고 서울로 올라오려고모텔로 향하는 길에 같이 있던 친구가 씁쓸하다며 한잔 먹고 자자고편의점에서 소주를 두병 사왔는데.. 신기한 대선을 들고왔다. 대선소주.. 무슨 대선을 준비하는 지...맛은 좀 쓰고 쎈 맛이 있는데 도수는 16도 정도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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