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예수쟁이들
Curieux
2022. 4. 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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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본 사람을 가까이서 경험해 본 사람은 이 이야기를 공감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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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경이라는 것은 소설과도 같은거죠.
거기에 뭐 나오는거 없습니다.
인지가 정확하다면 그런데 빠지지도 않겠죠.
예수를 만났답니다.
그 이후에 여러가지가 보인답니다.
제 과거도 보이고
미래도 보이고
아이들의 멀리 떨어져있는 상황도 보이고
그런데 이런 여러가지 사항들이 나쁜 것들만 보인다는 겁니다
너의 어린 과거의 슬픔들 상처들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학대당하는 것들
잘 안될일듯
망자 명예훼손적 발언
다복하게 살았습니다. 그 몇 십년전에 태어난 사람치고 안 맞고 큰 사람은 극히 드물죠.
그 빈도나 강도 차이가 있긴하겠죠.
뭐 앞뒤없습니다
이걸 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살아야하다보니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
애들은 모두 교회에 데려갑니다
오늘 아침에도 부활이고 나발이고 이야기하는데
화가 나네요.
예수도 죽었으면 귀신이지
뭔 부활입니까. 누가 본 것입니까 ㅋㅋ
차라리 로마오와 줄리엣이 더 진실성이 있겠죠.
가정파괴범입니다. 나라파괴범이며
저에겐 전범보다 더 한 범죄자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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