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것들
고민했던 오피스텔의 구매 시도 그리고
Curieux
2020. 12. 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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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 넘은 고민이었습니다.
시설, 주변 등 다양한 것들을 보고 선택을 했고
그 선택 중에 나에게 맞는 매물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4개월을 기다렸고 물건이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보고
오늘 계약을 하기로 하였는데..
집주인이 안한답니다...
그런데 같이 오신분이 더 큰 상처를 주었습니다.
안 판다는 둥, 계약금을 얼마를 준비 했냐는 둥...
10% 준비했는데..
결국 집주인 본인의 판단 미스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걸 사기위해서 적금을 꺰으로 포기한 금원도 있고
시간낸 그 나의 시간도 있고
.. 가계약금은 입금조차 하지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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