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기 키우기

남양주 하나 소아청소년 병원 남양주 5년 살면서 초음으로 가게된 소아과... ​​​ 주차가 편해서 항상 이마트 안에 다*소아과로 다녔는데 하나로 오니 병원도 넓고, 팬더 선생님이 잘 보신다는 이야길 듣고, 진료실에 들어가는 순간 아이 숨소리만 듣고 소리가 안좋다며, 엑스레이 찍어 보자고.,.. (병원안에 엑스레이실도있음!) 두둥! ​폐렴이란다!- ​ 아이가 열이 더이상 오르지 않아서 입​원은 하지 않고, 약으로 통원치료 하자고 하심! 둘째는 ​중이염! ​​중이염이 갑자기 생긴건가??? 어제까지 멀쩡하다고 했던 우리 둘째는 양쪽이 심하게 물이 찼음! ​​ 이런 오진이란 말인가???? 다*는 오진이었다! 남매둘을 다~~~ 이젠 절대 안가리라~ 암튼 ​나름 만족하고 돌아옴!!!! 더보기
임산부 뺏지 어찌 생각지도 않게 임신이.... 그것도 셋째만 있는게 아닌 넷째까지 ​​쌍둥이가 뱃속에.... ​언벌리버블~~~~~~ 보건소가서 ​산전검사 1100원만 내면 무료로ㅡ 엽산제랑, 임산부 뺏지도 함께.... ​ ​ 아이 둘 출산 할 때까지 개인병원에서 진료받고, 검사하느라 돈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쌍둥이는 많은 무료 혜택을 받기를...ㅋㅋ 이상 다둥이 예비맘이었습니다!!!^^ 더보기
산타의 선물 - 리틀 미미의 이층집 2주전부터 유치원에서 크리스마쑤 선물을 보내달라하여 구입한 '리틀 미미의 이층집' 헉~~~--; 커도 너~~무 크다. 유치원에 보내야 하눈데 포장까지... 일이다. 그래도... 포장까지 완료! 오늘 드디어 '산타잔치' 아침부터 응가도 참아가며 유치원 갔다 받아온 우리 딸! 손에서 놓질 못하고, 좋아한다.ㅋ 이걸보니, 앞으로 돈 들어갈 일이 너무도 많다는 걸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구나~ 하하하~~~ 더보기
아이 키 키우기! 우리 아이들은 5살, 2살... 영유아 검진에서 큰아이는 중간정도... 둘째는 키가 하위10프론가? 몸무게는 상위 98프로? 잘 먹는 둘째는 어째 키보다 옆으로 퍼지는게 아닌가 싶어 살짝 걱정되기 시작! 병원에서 고기를 많이 먹이라고 처방받아옴... 고기하면... 단백질... 찾아보니 암웨이 '푸로틴'이 좋다는 이야길 봄. '키즈푸로틴' 당장 구입 딸기 맛이라서 아이가 먹는데 큰 부담없이 아주~ 잘 먹음! 난 우유 200ml에 푸로틴 한수저 고봉으로~ 휙~휙~ 저어서 하루에 2번 먹임! 그 덕분일까? 약 한달만에 진짜 많이 컷다! 큰 아이 작은 아이 엄벌리버블~~~~~~ 대박~~~~~~~~ 솔직히 가격이 부담되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투자할 생각임! 단점은 가격: 42000 일주일에 1인1통 .. 더보기
포에스...드뎌 퇴원! 포에스로 고생아닌 고생을 한 우리 딸! 오늘 드디어 퇴원을 하네요.ㅋ 누나 덕분에 동생까지 입원을 했지만 무사히 병원생활을 마치고... 집에 가랍니다~^^ 고생한 우리 두녀석들... 오늘은 집에서 편히 자자^♡♡^ 더보기
누나랑 함께 병원신세... 아픈 누나랑 함께 어쩔수 없이 시작된 병원생활... 발바리처럼 여기저기 뛰댕기며, 병원 바닥을 내안방마냥 들어눕기까지 하던 널 잘 봤어야 하는데 엄마가 그만 누나에게 정신이팔려... 혹시나해서 목욕까지 깨끗이 씻겼는데... 새벽에 갑자기 구토시작... 그렇게 시작된 구토가 너무 잦아지고, 네 눈동자는 초점을 잃은듯 하더니 힘없이 엄마에게 기대는데 너무 무서워 응급실행~ 그래도 며칠사이 누나 병실을 함께 지내던 병실 가족들이 우리 딸을 잘 돌봐주셔서 다행히 진료 잘 받고 올 수 있었음! 병실이 없어 누나네 병실에서 함께 주사를 맞고, 각각 다른방에 입원! '노로바이러스'란다. 이게 갑자기 구토를 하다가 설사까지 동반... 나중에는 열도 함께 날 수 있다고... 다행인지 우리 아들은 미열만 잠시 오르다 말고.. 더보기
아픈 우리딸! 2탄... 아산병원을 다녀와도 딱히 나아지질 않고, 계속 아파서 자다깨다... 울다를 반복!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이 붓고, 항문에서는 변을 본 후에 닦는데 피가 나온다. 코밑으로 껍질이 살짝씩 벗겨지기 시작한다. 목이 아프니 밥도 거의 먹질 못하는 우리딸... 이틀 더 기다렸다가는 우리딸 아파서 죽을 것 같아 구리한양대로 입원준비 해서 남표니 반차내고 출발! 헐! 우리딸 보자마자 병명을 이야기한다. 포에스(ssss)란다. 포도상구균에 의한 세균감염! 항생제를 빨리 투여해서 혈액까지 감염되지 않고, 지금 현재 상태에서 좋아지도록 지켜보잔다. 소변은 요로감염이 아니라 항문에서부터 증상이 시작되었을 거란다. 그래서 소변을 보면 항문쪽으로 흘러 아팠을거라고... 이제서야 이해가간다. 아이가 소변눌때 왜 아파했는지... 진.. 더보기
서울아산병원 소아응급실센터 우리 큰애가 2주전부터 잦은 콧물 감기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어제부터 갑자기 소변을 보면서 아프다며 자지러지게 울더니... 이번엔 소변 보는것 조차 통증때문에 힘들어 할 정도... 다시 개인병원에 내원! 세균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며, 아이들은 금방 약 먹음 낫는다고... 처방전 받고 집으로 옴! 이틀날 아침... 헐... 아이 얼굴이 뒤집어졌음!ㅜㅜ 입술은 껍질이 벗겨져, 선홍빛으로 바뀌고, 입 주변은 아주 매운 음식을 먹은 뒤 빨갛게 부은것처럼 변해버림.ㅜㅜ 느낌이 이상하다..... 가뜩이나 오늘은 어머님 기일... 아침부터 바쁜데 아이는 놀기는 노는데 평소랑 많이 다르다. 아이가 통증을 호소한다. "엄마! 아파요. 쉬하는 곳이 아파요.ㅜㅜ" 마음이 다급해진다. 일단, 아이를 위해 좌욕을 준비했다.. 더보기
위메프 - 후지필름 오늘 무료로 포토북이 떳네용~^^ 아이들을 키우는 우리에겐 너무나 좋은기회~ 다들 필요하시면 무료로 이용하시라 남깁니다.^^ [후지필름] 인쇄는 사진이 아니다! 0원 >> 구경하러가기 http://mapi.wemakeprice.com/mobile_app/direct_to_app/2973536 더보기
아이 앞머리 자르기! 우리 딸래미 앞머리가 눈을 자꾸 찌른다. 항상 앞머리는 외할머니가 집에서 싹뚝싹뚝~ 잘 잘라주셔서 너무 쉽게 생각한 엄마 김여사... 오늘 딸래미 앞머리 자르기 도전! 준비물: 가위, 보자기, 빗, 신문지or달력 자신있게 준비한 후 자를때 손이 좀 후덜덜... 아이도 덩달아 긴장을한다. 오아이갓~~~~ 머리 자르는거 보통이 아니었다. 아이의 앞머리는 둘쑥날쑥~ 무서워서 더이상은 못 자르겠다. 내일 그냥 미용실 가는걸로~~~ 미안해 딸~! 더보기

반응형